빌립보서 1~4장
AD 62년 바울은 1차 로마 감금 기간 중 마지막에 이 서신을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2:23).
1장은 나의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를, 2-4장은 나의 기쁨 되시는 그리스도를 고백했습니다.
2장에서 주님은 내 모범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합니다.
3장에서는 주님은 내 영광으로 그리리스도를 아는 것이 고상하다고 말합니다.
4장에서 주님은 내 능력으로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특별히 친밀한 관계였던 빌립보 성도들에게 감옥의 소식을 알리며, 그들에게 기쁨의 근원되시는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빌립보 성도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영적 아버지이자 지도자인 바울이 감옥에서 선고를 기다리고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바울을 주목하고 있는데, 오히려 바울은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도록 하였습니다.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입니다. "기쁨, 기뻐하다"와 "그리스도, 주"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바울은 1차 로마 감금 상태가 길어지고 빌립보 교회가 내분을 겪는 와중에도 오히려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